2022/10/26
책의 저자인 정샘물님의 이름이 참 예쁘네요. ^^
깊은 산속 옹달샘의 맑고 깨끗한 샘물처럼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분 같아요. ^^
동보라미님도 닉네임이 친근감이 느껴지고 좋습니다. ㅋㅋ
글을 읽으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는 부분이 있고, 어느 정도는 글쓴이의 삶의 향기를 맡을 수 있잖아요.
동보라미님의 글을 보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느껴져요. ^^
책을 사서 언니에게 선물을 해주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언니를 생각하는 고운 마음, 언니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손 멋지십니다.
짝짝짝! *^^*
깊은 산속 옹달샘의 맑고 깨끗한 샘물처럼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분 같아요. ^^
동보라미님도 닉네임이 친근감이 느껴지고 좋습니다. ㅋㅋ
글을 읽으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는 부분이 있고, 어느 정도는 글쓴이의 삶의 향기를 맡을 수 있잖아요.
동보라미님의 글을 보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느껴져요. ^^
책을 사서 언니에게 선물을 해주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언니를 생각하는 고운 마음, 언니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손 멋지십니다.
짝짝짝! *^^*
꽃보다유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샘물님의 이름이 참 예쁘다는 생각 저도 했어요.^^ 꽃보다유님의 닉네임도 참 예쁘십니다! 저의 글에 대해서 칭찬 많이 해주시고, 짝짝짝! 박수까지 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