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솔직한 감성이 묻어나는 글이라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 저도 예전에 한바탕 책을 인터넷 중고 서점에 팔고 주변 지인들께 나눔도 했어요. 이사할 때 짐이 되더라고요. 간직하고 싶은 책들만 남겼답니다. *^^*

@샤인스타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네요. *^^* 마음이 따뜻해지신다니 저도 훈훈해집니다! 감사해요. ^^

@현수님, 어쩜 그렇게 센스가 철철 넘치십니까? ‘예쁨 철철입니다.’라는 말은 처음 들어봐요! 제 마음 속에 저장했어요. ^^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해요. *^^*

@지미님, 늘 칭찬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네, 지미님 말씀대로 어제 사진 올린 글을 삭제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고맙고 좋아서 캡쳐 해놓고 삭제했답니다. ^^

@잭얼루커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책을 좋아하지만 많이는 못 읽고, 읽는 속도도 느린 편이에요. ^^;; 크게 아파서 일도 못하고 집에만 있을 때 책으로 많은 위로를 얻었답니다. 요즘은 얼룩소 하느라 독서를 못하네요.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역시 다독 지성인이셨군요👍

동보라미님
마음이 넘 좋다...
어제 사진 이어쓰기 지우셔야 합니다^^

동보라미님은요..그냥 글만으로도 예쁨 철철입니다.

동보라미님 글을 읽고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서 내면이 참 예쁜분이시라고 생각했어요. 그 예쁜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되고,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겠네요^^

솔직한 감성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저도 같은 기준으로 책을 사고 아니다 싶으면 팔아버리고 있습니다

동보라미님은요..그냥 글만으로도 예쁨 철철입니다.

솔직한 감성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저도 같은 기준으로 책을 사고 아니다 싶으면 팔아버리고 있습니다

동보라미님 글을 읽고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서 내면이 참 예쁜분이시라고 생각했어요. 그 예쁜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되고,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겠네요^^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역시 다독 지성인이셨군요👍

동보라미님
마음이 넘 좋다...
어제 사진 이어쓰기 지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