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16
내가 멀 쓰고 있는지 인지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줄이실수 있을거에요~^^
저는 글 읽다가 몇차레 풉하고 웃었답니다
꼭 내얘기를 누가 적어놨나 싶었거든요..  ㅎㅎ
사람이 먹고는 살아야지..
퇴근하고 지친 나를 달래주는 배달음식..
내가 구찌를 샀나 샤넬을 샀나 ㅋㅋㅋ
진짜 재미지게 읽었어요
얼룩소는 진지하고 어려운 얘기들이 좀 많으 편이라 이렇게 유쾌한 글들을 보면 좀 편안해지더라구요 ㅎㅎ
잘 관리하실거라 응원합니다~^^
제발 제 월급도 통장을 스쳐지나가지 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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