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7
지미님 벌써 내년 계획을 7개나 세우셨네요.
아...올해가 얼마 안남았으니 벌써는 아닐수도 있겠네요.^^;;
제가 워낙 계획 세우는 걸 안하다보니 아직 내년에 뭐해야겠다 이런거 생각한게 별로 없거든요.
원래 계획 세우는거에 누구보다 진심인 편이었는데, 늘 세운만큼 실천을 못하다보니 그 여파가 스트레스로 고스란히 제게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맘편히 무계획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적어주신 것들 중 등산이 눈에 제일 띄네요.
올해도 16개나 정복하셨다니 멋지십니다.
내년에 세우신 계획 꼭 잘 실천하실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이 허락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올해가 얼마 안남았으니 벌써는 아닐수도 있겠네요.^^;;
제가 워낙 계획 세우는 걸 안하다보니 아직 내년에 뭐해야겠다 이런거 생각한게 별로 없거든요.
원래 계획 세우는거에 누구보다 진심인 편이었는데, 늘 세운만큼 실천을 못하다보니 그 여파가 스트레스로 고스란히 제게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맘편히 무계획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적어주신 것들 중 등산이 눈에 제일 띄네요.
올해도 16개나 정복하셨다니 멋지십니다.
내년에 세우신 계획 꼭 잘 실천하실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이 허락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