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2
크리스님의 편이 되어줄게요. 
그곳에 위로를 보냅니다. 

나는 이제 
네가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 줄 테니
너는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줘 

힘듦을 참지만 말고 말해 줘 
오늘 같이 비를 피하고 
비가 그치면 무지개를 보며 함께 웃자.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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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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