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22
부당함 앞에 한번도 제대로 소리내어 조목조목 따져본적이 없어서 할말을 다 하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속으로는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 고 부르짖지만 그소리는 목구멍을 거쳐 밖으로 나오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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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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