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에 대한 톰리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한국의 공중파방송은 물론이요.
이제는 유투브에서 편향적인 방송을 개인의 골라볼수 있으니 어떤 정보에 대해서 더욱더 편협한 생각에 사로 잡힐수 있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공영방송 및 개인사설방송등은 시청자의 입맛에 맞게 잘 조리된 요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시청율과 점유율 그리고 후원사의 입맛에 맞는 기사입니다.
우리가 그 기사들 보고 돈을 벌든 잃든 그들에게는 아무런 감흥도 없습니다.

시황을 읇어주는 뉴스는 좋습니다.
예를들어 코로나환자가 오늘 얼마 나왔다.
오늘 증권지수가 얼마올랐고 내렸다.

다만 전망을 얘기하는 뉴스가 기사는 다분히 가려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책임을 지지않는 개인적인 뇌피셜이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