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08
일에 파묻혀 떠내려 갔단 말 안 들리게 적당히 잘 하고 살아서 만납시다
추석에 넘 많이 먹음 살쪄요
몸도 마음도 휴식하는 연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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