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
문영주 ·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2021/11/24
저도 공감합니다.
쓰는 에코백과 텀블러는 한개면 족한데
서비스로 주는 답례품을 받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 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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