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텀블러, 샀으면 적어도 한달은 들고다니자!
이젠 텀블러와 에코백이 일회용이 되버렸어요.
이젠 텀블러와 에코백이 일회용이 되버렸어요.
다회용을 표방만 많은 제품들이 나오면서 오히려 일회용보다 처치 곤란한 이쁜 쓰레기들이 집에 넘쳐나고 있는것 같아요.
뭐든지 과하면 모자라니만 못하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그놈의 유행이 뭔지~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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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쓰는 에코백과 텀블러는 한개면 족한데
서비스로 주는 답례품을 받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 개탄합니다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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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 되는 글입니다.
사실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나 에코백은 손이 가지 않게 마련인데요,
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해 오히려 환경 친화적인 제품들이
환경 반친화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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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희집에도 많이 모였네요 인터넷으로 과자를 주문했는데도
에코백이 사은품으로 오고, 음료수를 주문해도 에코백이 , 텀블러가 사음품으로 오더라고요
과자를 8000원어치 주문했는데 시중에서 만원은 넘을법한 에코백이 들어있었어요
처음에는 횡재를 했다며 좋아했었죠
사은품으로 에코백을 준다고하면 엄청난 이득을 본것 같아서 냉큼 주문을 했으닌까요
너무 좋다며 자꾸 쳐다봤던 그 에코백이 이래저래 갯수가 많아지니 이제 귀하지 않아졌어요
점점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애물단지가 되서 내다 버려야 할 때가 올것같아요
너무 낭비인거 같아요 ㅠㅠ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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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위한 상품들도 결국 소비되는 물질이니, '재사용'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최대한 재사용 하는 것이요.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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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해요. 이미지(=기업의 수입)만 생각하다보니 정말 환경을 위한 마음은 곱게 접어 하늘 위로 보낸 것 같아요.
그래서 필요없는 사은품은 안 받은 지 오래 된 것 같아요.😢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답글: 나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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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정책이 오히려 환경오염을 부추기는 정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텀블러와 에코백을 행사를 줄이거나 다른 방향으로 기획을 시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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