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기 죽을 필요 없습니다. ^^
지출결의서와 계약서 검토를 한 포지션에서 한다는 건 회사규모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이고,
실제 경리+구매계약 검토를 하는 업무를 하시겠네요.
실제 경리+구매계약 검토를 하는 업무를 하시겠네요.
물론 5년차~10년차가 해당 포지션에 경력이 있다면 면접에서는 대답을 잘 하겠죠.
하지만 함께 일하게 된다면 글쓴이님과 일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일하게 된다면 글쓴이님과 일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더 열정적으로 배우며 빠르게 움직이고 먼저 나서서 일이 없는지 물어보는 등의 적극적인 행동.
이는 인턴을 갓 마친 젊은 직원들이 보여주는 특권이죠. 10년차는 그렇게 못해요. ㅎㅎ
이는 인턴을 갓 마친 젊은 직원들이 보여주는 특권이죠. 10년차는 그렇게 못해요. ㅎㅎ
지출결의서나 계약서 검토는 조금만 배우면 금방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단, 이해력이 떨어지거나(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태도가 부정적이면 모든게 성립이 안 되죠.
단, 이해력이 떨어지거나(말귀를 잘 못알아 듣는), 태도가 부정적이면 모든게 성립이 안 되죠.
글쓴이님을 최종 면접에 모신 건 장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