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닮은베짱이 · 꿈만 많은 베짱이
2021/11/24
역시 위로와 격려 그리고 공감이란 단어는 굉장한 힘을 가진것 같습니다.
얼룩소의 많은 얼룩커님들이 윤슬님과 만찬가지로 위로도 받고, 또 필요로 하는분들께 돌려드리고
그렇게 서로를 위하는 분위기와 따뜻함이 이곳 얼룩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넘어져 까지고 부딪쳐 아파하며 살아 갈 세월이 훨씬 많이 남았지만,
현명하고 총명하게 대응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윤슬님의 미래와 청춘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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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소한 일상 속 서로에게 위로와 배려가 쌓여 마음 속 한 켠에 커다랗고 단단한 기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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