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심리학이 병적인 심리 상태의 치료에 집중했던 것에 반면 '긍정 심리학'은 좋은 심리 상태를 활성화 하는 것에 집중 하는 분야로 알고 있어요. 주로 다뤄지는 요소들은 긍정 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와 같은 요소들로 더 큰 행복감을 추구하기 위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부정적인 요인 (Negative)를 치유하는 엔지니어링 마인드 보다도, 때로는 긍정적인 요인 (Positive)에 집중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또는 더 효율적인 경우가 있다는 건데요.
천현우님의 글에서는 Negative에 대한 선택편향이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Positive에 집중하는 편이 합리성 추구에 유용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카너먼이 긍정심리학을 병행한 계기를 이해하신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아니라면 죄송해용~)
기존 심리학이 병적인 심리 상태의 치료에 집중했던 것에 반면 '긍정 심리학'은 좋은 심리 상태를 활성화 하는 것에 집중 하는 분야로 알고 있어요. 주로 다뤄지는 요소들은 긍정 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와 같은 요소들로 더 큰 행복감을 추구하기 위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부정적인 요인 (Negative)를 치유하는 엔지니어링 마인드 보다도, 때로는 긍정적인 요인 (Positive)에 집중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또는 더 효율적인 경우가 있다는 건데요.
천현우님의 글에서는 Negative에 대한 선택편향이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Positive에 집중하는 편이 합리성 추구에 유용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카너먼이 긍정심리학을 병행한 계기를 이해하신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아니라면 죄송해용~)
몬스님 덕분에 천현우님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게 됐어요.
몬스님 추측이 맞았어요.ㅎ
학문적 용어와 의미는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다시 한 번 짚어 주시니 이 또한 공부가 되네요.
이렇게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용~~^^
기존 심리학이 병적인 심리 상태의 치료에 집중했던 것에 반면 '긍정 심리학'은 좋은 심리 상태를 활성화 하는 것에 집중 하는 분야로 알고 있어요. 주로 다뤄지는 요소들은 긍정 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와 같은 요소들로 더 큰 행복감을 추구하기 위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부정적인 요인 (Negative)를 치유하는 엔지니어링 마인드 보다도, 때로는 긍정적인 요인 (Positive)에 집중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또는 더 효율적인 경우가 있다는 건데요.
천현우님의 글에서는 Negative에 대한 선택편향이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Positive에 집중하는 편이 합리성 추구에 유용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카너먼이 긍정심리학을 병행한 계기를 이해하신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아니라면 죄송해용~)
몬스님 덕분에 천현우님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게 됐어요.
몬스님 추측이 맞았어요.ㅎ
학문적 용어와 의미는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다시 한 번 짚어 주시니 이 또한 공부가 되네요.
이렇게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용~~^^
기존 심리학이 병적인 심리 상태의 치료에 집중했던 것에 반면 '긍정 심리학'은 좋은 심리 상태를 활성화 하는 것에 집중 하는 분야로 알고 있어요. 주로 다뤄지는 요소들은 긍정 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와 같은 요소들로 더 큰 행복감을 추구하기 위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부정적인 요인 (Negative)를 치유하는 엔지니어링 마인드 보다도, 때로는 긍정적인 요인 (Positive)에 집중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또는 더 효율적인 경우가 있다는 건데요.
천현우님의 글에서는 Negative에 대한 선택편향이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Positive에 집중하는 편이 합리성 추구에 유용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카너먼이 긍정심리학을 병행한 계기를 이해하신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아니라면 죄송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