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 50대 직딩 아빠의 이야기
2022/02/16
카카오톡!!
좋은 점도 많지만, 어떨 땐 정말 하고 싶지 않은 메신저이지요.
저도 물론이고, 저희 회사 직원들도 업무에 많이 활용하곤 있지만, 대화 내용에 표시된 숫자가
한편으론 무거운 짐으로 느껴질 때도 있죠.

하지만, 친구잖아요. 거부감의 무게는 저도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래도 확인하고
안부를 나누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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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을 알 나이라고 했는데, 지금 뭘 알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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