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철
정윤철 · 새로운 도전에 힘이되고싶은 청년
2022/03/07
한번 써보세요
6년동안 다니셨는데
신입보다 작다니
후회가 많이 되실거 같습니다.
그래도 6년동안 버티셨다니
저는 일단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쓰기는 치유의 과정이죠
하지만 단기간에 치유가 이뤄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분이 글쓰기로 치유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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