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스마일 · 너무너무 평범한 주부입니다
2021/12/05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제맘이 아프고 눈물도 핑도네요
  
돈  중요합니다  반드시 필요도 하고요  아이들이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과자를 먹고있었다는 글을 보았을때 아직 어리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글을 보면서 맘아프고 눈물이 핑도는것은  예전에 저를 보는것같아서
였습니다  세월이흘러 이제와서 후회를 해도 무엇하나 바꾸어놓을수 없는것을요
그렇다고 아이들과의  그 중요한 시간을  풍요와 부 로 바꾸지도 못했습니다

제나이 환갑  이제까지 제일 후회되는 일은 아이들과의시간과  맘껏 사랑을 주지못했던
일입니다  돈으로 살수없는 시간들입니다 그리고 그시간이  그닥 길지않아요  제가 정신을 차리고 
돌아다보면 때는 늦습니다  이글으쓰면서 끈임없이 눈물이 흐름니다 가슴도 메어지네요
그나마 저는 복이 있었는지  아이들이 다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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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처럼 언제나 웃으면서 살고싶은 여인네 이고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여한없이 웃으며 쉬러갈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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