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2021/12/05
엄마와 같이 요리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은 아이에게는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그 과정이 따뜻한 느낌의 추억으로 커서도 남아 있을 겁니다. 
저도 아직 4살 된 어린 딸이지만 함께 요리해보는 것을 꿈꿔 봅니다^^
(피자가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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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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