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7
실배얼룩커님! '불편한 편의점'읽으셨군요.^^속이 따뜻해지는 책이죠. 아시다시피 책은 늘~ 가까이 하고 있지요.^^마음이 가라앉고 슬프고,우울하고,힘들땐 서점에 가보시는걸 추천해요.제가 책에서 위안을 얻고 되살아났듯 많은 이들이 책을 보고 새로운 마음이 들었음 하거든요.그 이후로 독서에 취미가 생기기 시작했으니까요.^^책은 그런거 같아요.시간을 가져가고, 조용함을 주고,생각을 주고,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는것.책장에 진열된 책들의 먼지를 털고 주욱 둘러보고 있으면,"나 좀 읽어줘~ 꽤 흥미로울거야. 한 번 가져가봐~"이렇게 책들이 내 귓가에 소곤거리죠.^^ "너 말고도 읽을 책이 너무 많아~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구~ㅜ"혼잣말로 대답해 줍니다.ㅋㅋ 혼자 이렇게 잘 놀아요~^^요즘은 독서모임에서 정한 도...
아. 아미님이 책을 통해서 위안과 힘을 얻으셨군요. 책의 힘을 아는 분이 직접 서점을 운영하시니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오. 저도 서점에 가면 책이 저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아. 그러시구나. 저도 누군가가 오히려 서점을 운영하면서 책 읽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오늘은 책과 함께 하루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아. 아미님이 책을 통해서 위안과 힘을 얻으셨군요. 책의 힘을 아는 분이 직접 서점을 운영하시니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오. 저도 서점에 가면 책이 저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아. 그러시구나. 저도 누군가가 오히려 서점을 운영하면서 책 읽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오늘은 책과 함께 하루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