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엄마의 준비로 인해
우리 아드님의 기억 속에는
내가 요리사가 되어
만든 맛있는 피자로 기억되겠어요!
피자의 이름이 있었을까요..? ^ ^
모모님 글을 읽다보니
잠시 잊고 지냈던
엄마와 만들었던 음식들이
떠오르네요.
어릴 때는 못 하는데도
잘 할 수 있다고 시켜달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엄마 그냥 해줘...
라고 말하고 있네요 ..^ ^
준비하고 정리하느라
모모님이 더 피곤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사진 속 느껴지는
아드님의 집중과 성취감 등이
느껴져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 ^
우리 아드님의 기억 속에는
내가 요리사가 되어
만든 맛있는 피자로 기억되겠어요!
피자의 이름이 있었을까요..? ^ ^
모모님 글을 읽다보니
잠시 잊고 지냈던
엄마와 만들었던 음식들이
떠오르네요.
어릴 때는 못 하는데도
잘 할 수 있다고 시켜달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엄마 그냥 해줘...
라고 말하고 있네요 ..^ ^
준비하고 정리하느라
모모님이 더 피곤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사진 속 느껴지는
아드님의 집중과 성취감 등이
느껴져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 ^
피자의 이름이라?? ㅋㅋ 애기가 그냥 .. 치즈 피자.. 옥수수피자 이런식으로 만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