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된지 겨우 두달이 지났습니다.
근데 벌써 두명이 악플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악플 또한 심각한 살인죄라고 생각 합니다, 꼭 흉기를 갖고 사람을 죽여야 살인이 아닌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이 시대엔 익명성이란 방패를 들고 무차별한 악플로 인해 한사람의 자존감을 짓밟고, 스스로 목숨을 끈게 하는 이 또한 살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19살 수시 합격 후 난생 처음 알바를 했었습니다.
서빙일을 했었는데 그때 어떤 여자 손님과 오해가 생겨 마찰이 일어났고, 정중히 사과하고 좋게 끝났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성분은 네이버 블로그에 저희 가게 이름을 기제하면서 저와 있었던 일들에 대해 글을 썼으며 저를 겨냥하면서 "개념 없는 알바생" ,"알바생 때문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