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 글 잘 쓰고 싶은 사람
2021/11/02
저는 두마리의 고양이와 살아가고 있는 집사 입니다. 
그들의 언어를 안다면 세상 살아가며 저의 소원은 더 없을 것 입니다..

고양이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고 싶어서 공부를 하지만, 다 알기엔 제가 너무 부족 합니다. 
고양이는 아픈 것을 숨기고 살아가는 야생동물의 습성이 있기 때문에, 아픈데는 없는지 소변대변은 잘 보는지 잇몸은 괜찮은지, 털에서는 냄새가 안 나는지, 예민하게 굴어야 하는 위치가 집사라고 생각 합니다. 

전세계의 집사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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