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김서형 · 빠르게 트렌드 따라잡기
2022/02/21
저도 오늘 하루 큰 무게를 견뎌냈어요
아직도 삶의 무게가 어깨를 누르네요

지난 1월부터 1년간 서울파견 생활하는데 매우 피곤하네요
입고싶지않은 옷을 억지로 입은듯~
조직도 사람도 어설프고 팍팍해요

저도 지금 저를 다독이는중입니다~
긋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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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넘어섰지만 늘 젊게 긍정적이게 새로운 트렌드 따라잡고 싶어요 천천히 꾸준히 행복 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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