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2022/02/28
내가 하고자 하는 건 잘하고 있는건지.. 부족한 건 없는지.. 나의 20대는 어땠는지.. 나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는
나이이다. 하고 싶은 꿈은 많았지만 현실에 부딪혀서 실현하지 못한 게 참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 꿈이 멋진 소방관이 되어서 남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이 현실의 벽이 참으로 높구나 새삼 느낀다.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이였고 잘 실현하셨나요?? 나이를 먹고 있다는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앞으로의 70년 인생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