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1 · 자제했던 생각을 적어봅니다
2022/02/17
저는 아직 미혼이라 아이가 없지만,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말 육아는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어른도 자제하기 어려운 스마트폰이 아이에겐 더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건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부모에게 스마트폰은 정말 단비같은 존재이죠. 정말 어렵습니다. 저도 머리로는 내 아이에게 주지 않아야지 하지만.. 과연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제했던 생각을 적어봅니다
14
팔로워 8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