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정
박연정 · 힘든 그대에게 위로의 글이 되길
2022/02/20
맞아요 
저도 무슨 글을 쓸까 주저 하게 되고
막상 쓰면 썼다 지웠다 수도 없이 반복해요 ㅠㅠ

글을 쓰면서 제 마음의 치유가 된다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글을 쓰는 이가 글을 씀에 있어서
잘 쓰는 사람에 비해
못 쓰더라도
진심을 다해 글을 쓰면
그 마음이 고스란히 읽는이에게 전달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감 글 감사합니다 :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녕하세요 저의 글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공감과 힐링으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31
팔로워 83
팔로잉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