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공허함
2022/05/09
항상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 밥을 먹는 시간이 흘러간다 각자 생활에만 신경을 쓸 뿐
다른사람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다 어렸을때는 친구와 놀면서 시내을 돌아댕겼지만 지금은 어른이 된 현재는 각자 갈라서고 바쁘게 살아온다
언제 한번 친구가 밖에 나와서 나랑 같이 밥 먹자는 반가운 말을 들을지 모르겠다 그냥 회사 사람들과 회식자리 가지기만 하고 집에오면 몸이 축 늘어진다 다음날은 주말인데 놀 사람이 없다
혼자 배달 음식 시켜 먹는 그런 평범하고 공허함 삶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