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5년
2022/05/10
코로나 시국에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꿈꿀 수 있었습니다.
사재기를 하지 않아도 되었고, 대중교통도 큰 불편 없이 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서민에게는 이러한 삶이 공기처럼 정말 소중한 삶이기에 그 삶을 걱정 없이 누리게 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어린시절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나라가 코로나 상황에서 우왕좌왕 할 때,
우리나라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행복하시길 그리고 얼룩소 회원님들도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고민과 번민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5년 동안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위의 언급했던 사항들만으로 지난 5년을 행복했다고 자부합니다.
개인적인 고민과 번민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5년 동안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위의 언급했던 사항들만으로 지난 5년을 행복했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