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인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요.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준 영화였는데 내용이 이러했습니다.
프랑스에 구청인가? 거기에 무연고자 장례식 진행 담당 공무원이 성심성의껏 장례식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솔로라서 외롭습니다. 그런데 상관은 이 사람을 갈구기 시작합니다. 예산을 아겨쓰지 않는다고요. 아껴야 산 사람을 위해서 쓴다고 말하며 혼을 내지요. 그리고 그 사람은 우울해 하면서 일을 하다가 그만 심정지로 죽는다는 이야기로 기억합니다.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 무연고자로 죽은 공무원은 저승세계에서 그 동안 자신이 정성을 다해 보내준 무연고자들에게 환송을 받으며 저승세계로 갑니다.
어디서는 이렇게 시대를 앞서 가는데....한국은.....흐흐흐흐 한국에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준 영화였는데 내용이 이러했습니다.
프랑스에 구청인가? 거기에 무연고자 장례식 진행 담당 공무원이 성심성의껏 장례식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솔로라서 외롭습니다. 그런데 상관은 이 사람을 갈구기 시작합니다. 예산을 아겨쓰지 않는다고요. 아껴야 산 사람을 위해서 쓴다고 말하며 혼을 내지요. 그리고 그 사람은 우울해 하면서 일을 하다가 그만 심정지로 죽는다는 이야기로 기억합니다.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 무연고자로 죽은 공무원은 저승세계에서 그 동안 자신이 정성을 다해 보내준 무연고자들에게 환송을 받으며 저승세계로 갑니다.
어디서는 이렇게 시대를 앞서 가는데....한국은.....흐흐흐흐 한국에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