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 자유에도 종류가 있고 취향이 있고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 책임의 무게가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압니다. 그 자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마가렛 대처나 트럼프가 말하는 자유와 책임은 아니겠지요? 지금은 작은 정부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발 큰 정부의 자유이기를.....빌어 봅니다.
그래야죠. 아닐 경우에 저 같은 소시민의 미래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누가 되든 잘 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자리 그것이 바로 넘버 원의 자리니까요. 역사적으로 무식해도 정치 잘한 케이스가 있고 과격한 짓을 해도 명군이라 칭송 받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투표하는 것 이외에 우리 시민은 기도하는 것 이외에 할일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야죠. 아닐 경우에 저 같은 소시민의 미래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누가 되든 잘 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자리 그것이 바로 넘버 원의 자리니까요. 역사적으로 무식해도 정치 잘한 케이스가 있고 과격한 짓을 해도 명군이라 칭송 받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투표하는 것 이외에 우리 시민은 기도하는 것 이외에 할일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