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립
솔립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쌓다
2022/04/18
오늘 저희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랑 똑같네요! 얼룩커 님이 쓰신 의도와는 다른 방향이지만, 이제 곧 더워질 것 같아서 여름 옷을 정리하는데요. 어제만해도 조금 쌀쌀했는데 오늘 여름 옷을 꺼내니까 '사람이 참 간사하다'라고 하셨어요.ㅋㅋㅋㅋ 추울때는 껴입고 더울때는 벗으려고 한다고요.ㅎㅎㅎ

일이든 뭐든...간사한 걸 인정해야죠!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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