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2
내가 안 먹고 말지 !!!!!
당당하게 외치다가 어느 순간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슬그머니 다시 오른 가격에 익숙해지는 내 자신이 싫어요. ㅜ 
점점 얇아지는 지갑은 어쩌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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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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