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이미 4차례나 올랐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른것이 확정적인 상황을 시장이 충분히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가하고 물가가 고물가를 유지한다는것은 전세계경제를 비롯해서 한국경제에 큰 충격이 올수있다는 예비 징조라고 할수 있겠네요.
미국보다 선제적으로 금리를 4차례나 올렸음에도 불구화고 환율이 1260원고지를 뚫어버렸다는것은 외부시장이 봤을때는 한국의 경제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미 가계부채는 GDP140%가 넘어섰고 부채의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몰려있는 기형적인 상황에서 고금리가 유지된다면 아마도 큰 파국이 올것같네요.
한국이 망하던지 부동산이 망하던지 둘중하나는 망해야 할것같은데, 앞으로의 정부가 부동산가격을 방어할려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마당이라.........
정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