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민
신정민 · 그림과 글쓰는 중
2022/05/26
위로 받는 중
오늘 그림은 저녁에 장미가 빛나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저녁에 장미가 빛나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많이 좋아지기도  해요 ㅎㅎ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으면 위로도 받기도 하고요 ㅎㅎㅎㅎ 여러분은  저녁에 창가에서 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럼 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金先生
金先生 ·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2022/05/27
답글: 위로 받는 중
생활/사건사고
그림을 보고 있으니 뭔가 치유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색상이 넘 맘에 듭니다.
전 그림에는 소질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느낌은 아주 좋네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金先生
金先生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한국에서 퇴사후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큰 꿈을 안고 중국으로 왔으나 현실에 벽에 부딪쳐 좌충우돌 현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글 99
팔로워 78
팔로잉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