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공감하자

타인을 위해야지만 착하고 바른사람이라는 인식에
너무 잡혀있지 않았나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미움 받을 자신이 없어서 항상 착한 척, 이해하는 척...
그러면서 나를 돌아보지 못한 점.
이제는 나를 공감하면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
팔로워 39
팔로잉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