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명불허전!!! 역시 북매니악님의 얼룩소내 역사가 이 글에서 잘 나타나 있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까지 일목요연하게 하시구요~^^ 작년 가을쯤부터 얼룩소가 시작된것도 신기하구요. 생각보다 오래 되었군요~ 그럼에도 이렇게 지금까지 왕성히 활동하고 계시는 것을 보니 유명한 아래의 문장이 생각납니다.
"강한자가 결국 남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자가 결국 강한 자이다"
항상 얼룩소에서 좋은 글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0번째 얼룩소에 쓰는 글도 기대할께요~~~ :D
그런데를 찾아간 건 전~~~~혀 아닙니다. 가보니 어쩌다 이야기가. 게다가 사람들 정치성향이 완전 극과극이라 싸우지 않는데도 피로도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
헐~ 그런데도 다니시는 그대는 진정한 슈퍼우먼(?)ㅋㅋㅋ 대단하십니다~^^
we go together !!!!!!!
푸하하. 오늘 저 한미동맹에 대한 토의 하고 왔는데 재미있네요. :)
북매니악님~ 별말씀을 ㅋㅋㅋ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 한미연합사 구호이죠~^^ 님과의 구호이기도 하구요~ :D
정답입니다! 톰리님. 중간중간 현타와 역경의 시기가 꽤 있었죠. 그때마다 남는 자가 이기는 거라는 마음으로 왔답니다. 지금은 심적으로 평온의 시기네요. 흐흐 감사해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요.
저는 2000번째 글을 쓸 터이니, 톰리님도 그때까지 꼭 같이 남아 지겨봐 주세요. :)
그런데를 찾아간 건 전~~~~혀 아닙니다. 가보니 어쩌다 이야기가. 게다가 사람들 정치성향이 완전 극과극이라 싸우지 않는데도 피로도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
헐~ 그런데도 다니시는 그대는 진정한 슈퍼우먼(?)ㅋㅋㅋ 대단하십니다~^^
we go together !!!!!!!
푸하하. 오늘 저 한미동맹에 대한 토의 하고 왔는데 재미있네요. :)
북매니악님~ 별말씀을 ㅋㅋㅋ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 한미연합사 구호이죠~^^ 님과의 구호이기도 하구요~ :D
정답입니다! 톰리님. 중간중간 현타와 역경의 시기가 꽤 있었죠. 그때마다 남는 자가 이기는 거라는 마음으로 왔답니다. 지금은 심적으로 평온의 시기네요. 흐흐 감사해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요.
저는 2000번째 글을 쓸 터이니, 톰리님도 그때까지 꼭 같이 남아 지겨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