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7/06
아픔이 가슴깊게 느껴지네요...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왜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지 잘 알지 못하겠어요...ㅜㅜ
연단을 통해서 인내를 키우고 더 성숙한 자녀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좀 적당히 연달하실 수 없는지 묻곤합니다.

아픔도 나의 삶의 일부이기에
오늘도 그냥 안고 살아가며
신께 제 삶을 맡깁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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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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