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7
옻하니 예전에 아버님의 옻사랑이 기억나는군요. 옻이 잘오르시는데 그걸 못참고 또 드셔서 온몸에 두드러기에 간지러움에 고생하시고
내가 다시는 옻들어간 음식 안먹는다하시고는 또 두서달지나 또드시고 또 다시는 안묵는다..여전히 무한반복중이십니다 ㅎㅎ 😂 옻은 못말려^^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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