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08
길에서 사는 개들 ㅜ 이 카트만두에도 많군요. 불교 국가들 특징이 아닌가 싶네요. 생명이라고 함부로 처분 안하는. 부탄에서 길가 개들 위협으로 낮에도 무기가 될만한 것들 들고 다니던 일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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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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