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유혹 · 나를 알고 싶다
2022/05/22
아마..   글은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는 거겟죠.
이십년넘게 살아온 남편과  저와의 관계가 저러한것 같아요..
젊은날 싸우기도 많이하고  내 말 하기 바빴는데  
어느순간  서로 인정할건 하고 나니  싸울일도 미워할 일도 없이
묵묵히 남은 길을 같이 걷고 있는 기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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