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없으면 살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정도에요.

왜냐? 스스로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혼자 즐기고 싶은 것도 충분히 많으니까요.

선을 넘는것같다고 느낄 정도면 이미 스스로 느끼고 있는거에요. 불편하다는 걸요.

아무리 사회생활이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개인의 선은 개인이 스스로 만들어 지켜야 합니다.

거리를 두라는 말이 아니에요. 선을 그어 적당히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스트레스 받는 그런 일에서 부터요.

갑자기 싫어졌다고 해서 이상한게 아니에요. 몸과 마음이 티내고있는 거에요. 아주 팍팍!

나 이제 힘들어. 좀 쉬고 싶어.라고 말이죠. 

재 충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스스로의 시간 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