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82
감성82 · 행복하세요!
2022/04/20
하늘도 땅도 모두 하얗네요. 저는 눈 내리는 겨울을 다른 계절보다 좀 더 좋아하지만, 이런 흐린 날이 계속 지속된다면 정말 눈구름까지  빗자루로 쓸어내고 싶은 심정일 것 같아요. ㅠ 봄이 얼른 겨울 하늘을 쓸어내고 파란 하늘과 길가에 피어난 예쁜 꽃들을 한가득 맞이하게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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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그 중에서도 시 쓰기를 좋아하는 감성82 주부 글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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