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08
맞아요. 
다 부모의 요심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요.
저두 그리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잘 할 수 있게 밀어 주기로 맘을 바꾸니 조금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고 잘 하는게 뭔지 찾아 주는게 아이들을 위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미래의 꿈나무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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