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08
맞아요. 
다 부모의 요심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요.
저두 그리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잘 할 수 있게 밀어 주기로 맘을 바꾸니 조금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고 잘 하는게 뭔지 찾아 주는게 아이들을 위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미래의 꿈나무들 응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길 좋아합니다.
446
팔로워 182
팔로잉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