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우님, 답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 새 직장 안갔으면 우스운사람이 될 뻔 했더라구요. 1년동안 정말 잘 지냈거든요. 그런데 돈 앞에서 무너지는 관계라는게 눈 앞에 보여지는 상황에 스트레스가 심했나봐요. 법적으로는 1년 기한을 채우지 못한게 되니 앞에서는 위로하고 뒤로 돌아서서는 웃었겠죠. 뭐 그러면 어때요~ 얼룩소가 마치 대나무숲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털어놓고 위로 받고 하니 속이 다 후련해요!! 응원도 용기도 모두 모두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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