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6
요즘따라 겪는 상황들이 있어서 그런지 글 내용에 공감을 얻어요.
코로나 시기가 곧 3년이란 시간이 되어 다가오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을 만나는게 무서워서 은둔하게 지냈더니 남은 친구가 얼마 없더라구요..그런데 그중에서 말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보다는 일상을 공유하며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야할 것만 같은 친구들만 남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코로나 3년을 겪으면서 사람들과의 교류과 거의 없었던지라 친구들에게 속사정이나 고민에 대해 말을 터놓고 할 용기가 없다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그 친구는 저를 가벼이 여기는 친구라 여기고 있는데 저는 그 친구를 진심어린 친구로 대하고 있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신 부분에도 공감해요
티비에 나오는 것처럼 친구나 동료들과 친하고 정답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약간...
코로나 시기가 곧 3년이란 시간이 되어 다가오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을 만나는게 무서워서 은둔하게 지냈더니 남은 친구가 얼마 없더라구요..그런데 그중에서 말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보다는 일상을 공유하며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야할 것만 같은 친구들만 남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코로나 3년을 겪으면서 사람들과의 교류과 거의 없었던지라 친구들에게 속사정이나 고민에 대해 말을 터놓고 할 용기가 없다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그 친구는 저를 가벼이 여기는 친구라 여기고 있는데 저는 그 친구를 진심어린 친구로 대하고 있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신 부분에도 공감해요
티비에 나오는 것처럼 친구나 동료들과 친하고 정답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약간...
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