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5/31
크으 , 열씸히 일하고 먹는 밥은 보약이죠 
오늘도 힘내서 살아온 하루에 대한 달콤한 시간
맛있게 즐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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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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