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8
정말 아무힘이 없는데 얼룩소에 들어와 두리번 거리는 나를 발견합니다. 흠짓.
유트브를 켜면 우두둑 튀어나오는 재밌다는것들 몇개 본뒤 그냥 누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 하다보면 그말틈 사이로 오늘 나 머해서 힘없디? 그래도 어쩌구저쩌구들 감사했지.. 생각들이 바뀌고  아무힘이 없어서 쉴수있어서 감사하게되고 마무리 됩니다. 행여나 눈물나는 정말 힘든일이 있었어도 시원하게 울고 또 좋아집니다... 오늘 저도 정말 힘들었는데... 알러지가 생겨서 눈에서 눈물이 찍찍 나도록 간지럽구...
더럽구 지저분한것들 다 안보여서 감사합니다 하는중. 

댓글이 너무 길었네요.. 
결론이 님도 힘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38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