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cial worker
A social worker · 베이비 사회복지사
2022/04/12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하는 건  어떠한 글이나 말로 표현을 할 수없는 감정이였던것 같아요. 저또한 사랑하는 내사랑을 하늘로 보낸지 2년이 지났는데도 표현을 못 하는 걸 보면~
"항상 기다리고 있을께~"  어떨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베이비 사회복지사 입니다.
23
팔로워 19
팔로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