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1
[나의 일상 01.정보처리기사]
요즘은 회사를 다니면서 정보처리기사를 준비 중이다. 필기는 2020년 10월 즈음에 통과를 했고 실기는 유효 기간이 2년이라 올해를 넘기면 다시 필기부터 준비해야 한다. 아마 이번에 아예 못 따면 정처기를 포기해버리지 않을까?  허허헣....ㅎㅎㅎㅎㅎㅎ 사실 작년에는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내가 생각해도 되게 대충 공부하고 혹은 아예 공부를 하지 않거나.......   반성하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올해는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공부해보려 한다. 공부를 하다 보니 느끼는 것이지만 공부량이 만만치 않다. 원래 정처기는 시험 범위가 넓고 개편 된 이후로는 난이도가 올라가서 따기 힘들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역시 제대로 공부를 하니 그 벽이 느껴진다. 그동안 공부를 대충 했던 이유는 그러한 벽을 느끼기 싫어서였을까...
안구렁이
안구렁이 · 상담실을 뛰쳐나온 심리학자
2022/04/11
답글: [나의 일상 01.정보처리기사]
생활/사건사고+1
도전 자체에도 큰 의미가 있죠!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라니.... 엄청 성실허시구 부지런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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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렁이
안구렁이
상담실을 뛰쳐나온 심리학자
상담심리학 석사를 졸업후 상담업계에 종사하다가 현재는 인공지능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상담심리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해석하고 추측해봅니다. 반박시 당신 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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