탸블로
탸블로 · 안녕하세요~
2022/05/17
공감되네요. 저도 예전부터 읽고 싶던 파우스트를 한 1/3 정도 보다가 접어놨던 기억이.... 반면에 왓칭을 읽었을 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독했네요 마음에도 많이 남구요. 본인에게 잘 맞고 필요한 책을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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