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4/25
오곡나무님 헤어졌는데 자꾸 생각이 나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예요..^^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내 자신이 한없이 찌질해져도 보고 구질구질해져도 보면서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훗날엔 그 때의 나를 떠올려 보면서 나도 열정적인 사랑을 할 때가 있었구나 하며 
추억을 회상하게 될 날이 올거예요~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내버려 두시고 억지로 떨쳐내려고 하지마세요~
없으면 죽을 것 같던 사랑도 인연이 아니면 결국 지나가더라구요...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 하는 시간을 가지시거나
유투브 같은 곳에서  연애 관련 강의 같은 것 많이 들어보세요.
마음의 위로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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